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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Work]56

[배관Engineering] 가배관도 검사하라고요?(Feat.왜??) 가배관(Temporary piping),현장에는 여러가지 설치를 위한 가시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배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관은 아주 크게 구분하며 2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Process에 속해 Performance를 내는 Permanent 배관, 설치 및 시운전을 위해서 사용되고 운전 전 철거하는 Temporary 가배관입니다. 물론, 이렇게 잘 구분하지는 않지만 아주 크게 보면 이렇게 됩니다. 각자의 배관은 설계 및 설치 시에 따라야 하는 코드 혹은 규격이 있고(AWWA, ASME, API) 그 규격에 따라서 Permanent 배관에 맞는 설치, 용접, 지지, 열처리 등의 설치 및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모든 사항을 만족해야 해당하는 코드 혹은 규격에 Comply 했다고 이.. 2023. 4. 29.
용착량 계산해서 용접봉 아껴보자(Feat.개선) 오늘의 포스팅은 용착량 계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용접의 효율을 따지다 보면 이래저래 흘러오게 됩니다. 하루에 몇 Kg 씩 용접을 하고 용접사를 관리하고 Filler 혹은 Electrode를 공급하면, 생각이 듭니다. 이 양을 줄이면 원가절감이 될거 같은데 그러면 여기서 출발합니다. 어떻게 구해야 하지?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래의 식이나 Scheme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물론 용접봉 제작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관련 자료도 많고 관련 경험도 많으시니 내용이 좀 상이할 수 는 있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해본 사항으로 기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관련 계산 excel도 하나 정도 붙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소요량의 계산방법 소요량의 계산의 몇가지 factor는 측정 혹은 확인하여야 합니다... 2022. 3. 6.
Lifting Lug 강도계산(Feat.최대한 쉽게) 오늘은 포스팅은 리프팅 러그 강도계산입니다. 쉬운데 막상 하려면 어렵죠. 강도계산, 학교 다닐때 가끔 했었는데 다 까먹었죠 현업에서 꺼내서 쓰려면 아니 다른 사람이 한 것을 검증하려고 해도 어렵습니다. 또 현장에서 SWL을 지정해서 용접강도 계산하려는데 얼마나 Seam 길이를 확보를 해야하는지 Lug 두께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용접은 했는데 사실 불량한 사례가 많은데 공정은 촉박하죠. 어..그런데 위험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때, 간단하게 나마 계산하고 아 이건 안되네. 아니면 충분하네라고 먼저 검증하는 용도로 쓰시길 바랍니다. 사실 Vessel에 달려 나오는 Lug는 이미 강도계산 검증이 다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Center of Gravity만 맞는지(이미 맞겠죠) 확인하고 Lifting.. 2022. 2. 9.
콘크리트 종류이해하기(Feat.버림? 버리는거 아님) 2021.04.19 - [Certificate 자격증/ASNT Level.III] - RT 방사선투과검사 안전거리(Safety Distance)(Feat.후쿠시마) 오늘은 콘크리트의 종류(?) 및 그 시험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콘크리트에 대하여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공업 Base가 아닌 육상 플랜트라면 싫어도 기초에 콘크리트 타설을 해야 다음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이죠. 국내나 해외나 동일한데요. 국내는 유독 일본의 영향 때문인지 여러가지 용어가 난무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이러한 용어를 어떻하면 국제 규격에 맞게 다룰수 있을까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콘크리트에는 여러가지 용어가 많죠? 버림 누름 무근 등 이렇다보니 실제로 현장에서는 .. 2021. 5. 4.
수압테스트(Hydrostatic test)타입(Feat.ASME, NFPA, AWWA) 수압테스트에는 많은 종류가 있죠. 오늘은 그런 테스트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규격들이 Test에서 수압테스트를 기본적으로 압력테스트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물을 사용하게 되면 테스트 매질이 압축이 되지 않아 기본적으로 좀더 안전하게 때문에 추천하고 혹은 요구사항으로 넣고 있는데요. 배관의 재질이나 위치에 따라 Governing 하는 규격이나 코드가 상이하고 이러한 점이 Test에 대한 시간이나 방법도 약간 달라지게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Test를 정리해서 한번 보고 이러한 수압을 진행할때 문제점 혹은 이러한 점을 어떻게 해결하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규격별 수압테스트? 수압을 요구하는 규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1) ASME B31... 2021. 1. 23.
ASME Section.VIII Impact Test(충격시험)시편 준비 오늘은 포스팅은 충격시험 시편준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Impact Test에 대한 내용은 일전에 Storage tank 관련 내용으로 언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시편 준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죠. 요즘은 취미삼아 ASME Sec.VIII Div.1 내용을 복기하고 있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나 Clarification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블로깅 할 예정입니다. 물론 예전에 언급했듯이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블로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일일 1블로깅은 좀 어려워 보이지만 혹시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아니겠지만요) 최대한 빨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mpact test 즉 Toughness를 측정을 하는 이유는 미세조직안에 있는 Crack이 얼마나 균열의 진전에 민감한가를.. 2020. 12. 17.
API 686 Machinery 설치 이해하기-Part.1 오늘은 API 686 Machinery Installation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Rotating Machine 설치에서 참조로 해야하는 규격중의 하나의 API 686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이 꽤나 많다보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ump나 Rotating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놓치기 쉬운 Foundation, Anchor, Grout 관련된 내용부터 살펴A보겠습니다. 사실 이 경우 Rotating 자체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Foundation의 중요성에 대하여 잊어버리기도 하고 사실 Foundation Release되기 전에는 토목 Scope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신경을 안쓰죠. 그래서 오늘 이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토목부분인데 뭐.. 2020. 12. 16.
Stainless Heat Tint 그게 뭐야? 오늘은 스테인레스강의 Heat Tint 열변색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스테인레스강은 Corrosion에 강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금속이기 때문에 산업계 어려곳에서 아주 사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12Cr 이상만 Stainless의 특징인 내부식성이 발휘되는지라, 비싼 금속을 합금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라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가장 큰 장점인 Corrosion에 대한 저항성이 용접을 하면서 없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죠. 오늘은 내부식성에 영향을 미치는 Oxide Film의 존재유무 및 다시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복원전에 열변색 자체에 대하여 AWS에 의거하여 평가하는 방법도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1.열변색이 뭔가요? 산업현장에서 스테인레스강의 용.. 2020. 12. 9.
ASME Sec.VIII UG-79 Forming Strain에 대하여 오늘은 ASME Sec.VIII Div1에 있는 Forming Strain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SME Sec.VIII 다시한번 훝어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던 Graph의 의미와 단락의 의미를 하나하나 다시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은 UG-79항에 있는 Forming Strain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에 Sec.I Post Bending Heat treat를 가지고 Strain을 계산해서 업체와 Argue했던 경험이 생각나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과는 큰 상관이 없지만 어쨋던 Bending후의 Strain때문에 Stress Relieving을 위한 열처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슷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Forming Strain이 뭔가요? Cold For.. 2020. 11. 29.
Minimum Piping Spacing in Pipe Rack(최소 배관사이 거리) 오늘은 배관의 최소이격거리에 대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관은 모든 플랜트(육상,해양)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rocess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이며, Vessel, Exchanger, Column, Pump, Tank, Reactor의 모든것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Above Ground 배관은 Pipe Rack이라는 철골 구조체를 타고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지지가 되며 Route를 구성합니다. 디자인을 할때 전기와 마찬가지로 배관도 서로간의 이격거리 혹은 배관과 가장 가까운 빌딩과의 이격거리를 규정을 합니다. Pipe Design Specification에 규정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PMC Spec에 규정되어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Source상에서 해당.. 2020. 11. 7.
스트레이너 설치 시 위치(Orientation of Strainer) 오늘은 스트레이너 설치 Orientation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스트레이너(Strainer)에 대한 정의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스트레이너는 거름망 정도되겠네요. 일단은 스트레이너는 Filter의 일종이고요. 물론 일종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필터가 더 큰 용어가 되겠습니다.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차이가 있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트레이너는 반영구적입니다. 2. 마이크로미터(um) 단위가 아닌 밀리미터(mm)단위의 Particle을 제거합니다. (매쉬를 쓰죠) 3. Downstream에 위치한 중요기기의 보호 이러한 Strainer는 몇개의 타입이 있는데요 그 타입은 크게 Basket type(T형) 혹은 Y형 스트레이너로 갈립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2020. 9. 24.
스플라이스 Joint with Shim plate(Splice Joint of Steel Structure with Fill plate) 오늘은 철골 Splice Joint의 Fill plate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 본격 포스팅에 앞서 이해를 위한 몇가지 개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Shim Plate에는 크게 보면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Loose(Undevelop) Shim plate 2) Tight(Develop) Shim plate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 Stress에 대응하거나 기능이 틀립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Developed Filler의 경우는 Splice 부분많이 아니라 연결부위에서 더 Extension이 되어 있습니다. 이 Shim plate는 추가적인 Bolt로 부착이 되며, 연결이 되면 연결부위의 한 부분이 됩니다. 그러면, 해당하는 연결부위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Stress가 전달이 됩니다.. 2020. 9. 13.
Socket welding Gap 용접후에 확인해야 하나? 오늘은 Socket welding에 대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배관(NPS≤2)에서 시공의 용이성 때문에 Socket welding을 적용하고는 합니다. Socket welding의 장점으로는 Butt weld 보다 빠르고 많은 Skill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큰 강도가 필요하지 않은 곳(Drain)이나 Vent쪽에서 관경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B31.1 Power Piping의 적용은 아래처럼 적용되며 NPS 3혹은 2와1/2 이하의 직경에서만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Process Piping 31.3에서는 아래와 같이 관경 NPS 2이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does not exceed NPS 2) 다들 아시겠지만 NPS는 Pipin.. 2020. 8. 28.
PWHT(후열처리)시간 제한에 대하여 오늘은 후열 전체시간에 대한 제한에 대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접을 Shop에서 하거나 Site에서 하다보면 후열처리를 하게 됩니다. 물론 Repair가 나도 동일한 시간의 동일한 온도의 후열처리를 다시 해줘야 합니다. 금속은 열에 매우 민감한 녀석이기에, 우리들은 전열 관리도 직후열 관리도 후열관리도 해주고는 합니다. 물론 이런 온도들은 모두 상변태점 이하에서(A1온도) 이하에서 조직의 재 Structuring을 도와 민감도도 낮추고 Hardness도 낮추고 이런 변화를 통해서 용접을 통해서 발생한 Residual Stress를 낮추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이런 후열을 몇번이나 계속해도 되는 걸까요? Repair가 난 부분에 대하여 계속 파고 또 파고 용접하.. 2020. 8. 21.
Stainless(스테인레스) 부식관련하여(바닷물에서 왜 녹슬지?) 오늘은 스테인레스 Steel의 Corrosion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Stainless는 통상의 경우 녹이 슬지 않는 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Stain-less로 지었지요. Stainless의 Corrosion 저항은 그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산화피막에서 나옵니다. 이 산화피막은 통상의 경우 아래와 같이 활동하며, Steel이 녹스는 것을 방지하며, Self repair 즉, 자가수복기능이 있습니다. 이 자가수복 기능은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Oxygen 즉 산소와 반응하면서, 다시 새로운 산화피막을 형성해서 Corrosion에서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tainless의 특성은 특이한 Chemical Composition에서 오는데요. 주요한 Element는 Cr으.. 2020. 8. 13.
Hot Bolting(핫볼팅)은 어떤때 사용하나요? 오늘은 핫볼팅이 무엇인지 어떤때 사용하는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지보수는 하는데 쓰이는 자주 쓰이는 핫볼팅은 Contractor Side에서는 잘 사용할일은 없습니다 대부분 Maintenance시에 사용하는데, 통상의 경우 Corroded Bolt on Flange나 교체가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는 Method중의 하나입니다. 건설공사에서는 잘 사용하지는 않는데 보통의 경우 Pump Maker나 Flange Maker에서 Hot Bolting을 꼭 요구하는 경우에 사용하고는 합니다. 1.Hot Bolting하는데 꼭 확인하여야 하는 절차가 있나요? 통상적으로는 Not In-service상태에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Service를 하는 상태로 Bolting을 Loose 시켰다가 다시 조이는.. 2020. 8. 3.
용접 간 최소길이에 대한 고찰(Welding Proximity requirement) 오늘은 용접심(Seam)간 최소길이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용접심간 간격은 대부분의 경우 일부러 만들지는 않지만 Engineering의 한계나 Material의 한계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HAZ의 중첩으로 인해 Residual Stress가 상승하여 물성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Seam을 최대한 배재하려는 규제사항이 여러 Code 혹은 규격에서 나타나고는 합니다. 물론 이러한 규제사항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 Operation Temperature가 항상 높던지 혹은 규제는 하지만, 별도로 명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규격에 따른 Minimum Weld seam distance에 대한 사항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그럼 어느정도.. 2020. 7. 25.
Insulation Joint+Insulation Gasket 이해하기(Galvanic 부식) 오늘은 서로 다른 재질의 배관에 대한 Galvanic 부식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포스팅 합니다. 먼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Galvanic 부식이란 용어에 대하여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각기 다른 금속은 각기 다른 전도성을 가지고 있고, 그 전하의 이동차이에 따라 두가지 다른 금속은 하나는 Anode의 성질을 다른 하나는 Cathode의 성질을 띠게 됩니다. 해당하는 내용은 API 571 Damage Mechanism과 NACE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해당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사항은 Seawater의 사항이나 아래 사항을 참조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두개의 사이가 멀수록 Galvanic Corrosion이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경우 An.. 2020. 7. 22.
배관 직경에 따른 U-Bolt 체결타입(KS, MSS기준) 오늘은 U-Bolt 체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배관에는 많은 Type의 Support가 존재합니다. 큰 형태로 보자면 Anchor 형태, Sliding 형태, Snubber 형태등의 해당하는 공간에 결속하는 Support가 존재하는 한편+ 수축이나 팽창에 대비하여 움직이는 형태의 Support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결속 형태중의 하나인(MSS 기준으로 Type-24번) U-Bolt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국내 현장의 경우, 발전소의 보일러나 일부를 제외하고는 Governing 규격이 KS입니다. KS는 시스템과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인데 U-bolt의 경우에는 선박용 강관 규격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1.어떤 U-Bolt를 선택하여야 하나요? KS V3032 선박용 강관 고정용 U.. 2020. 7. 18.
Corrosion Allowance(부식여유) 톱아보기(ISO기준) 오늘은 ISO 21457기준의 부식여유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관이나 Vessel의 흔히 이야기 하는 Pressure retaining part를 설계하다보면 Corrosion Allowance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Min thickness에서 부식여유를 더하고 그것보다 한단계 큰 치수로 Order를 하는데요. 여기서 통상적으로 주어지는 부식여유는 2-3mm 정도로 Specification에서 이미 주어져 있는 값입니다. 이 값은 Process Operating 상황을 고려 Design Life Time을 고려하여 주어지는 값이며, 1) 계산으로 얻을 수 있고 2) 앞서 이야기 했듯이 Specification 상에서 주어져 있는 값일수도 있고 3) ISO 기준으로 가동 ..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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