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몇개 있다.
1. 선행작업으로 부터는 area hand over
2. Area release certification/ punch clear
3. NDE subcontractor 선정/ demonstration perform
4. Welder qualification
그 중에 오늘은 welder qualification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용접사는 demonstration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qualify되어야 하는데 그것에는 몇가지 따라야 하는 중요한 rule이 있다. 실제 용접사를 투입하기 전에 실기를 봐서 그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것인데, 동일한 qualification을 유지하기 위하여
code 혹은 standard에서 요구하는 역량에 추가하여 Company내부적인 추가적인 요구사항을 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1. Grinding activity의 제한이라던지
2. 용접사 Qualify 시간의 제한
3. 최종 Bead 의 제한이 있다
이걸 보통 나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Acceptance criteria
- even bead/ even back bead in case of 6G
- no severe undercut(more than 0.8mm)
- no crack, no Burn through, No overlap
- Slight grinding is allowed, but now allowed for Full GTAW
암튼 적정한 수준의 용접사들을 적합한 시험을 봐서
긴장을 타게 할 만한 NDE 수준을 유지시키는게
관건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래도 현장의 용접사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하는건 힘들다. 결국에 실력이 안되는 용접사는 최대한 빨리 걸러서 퇴출 시키는것이 맞는 것으로 보여진다
해당하는 위의 절차는 미리 미리 절차서로 만들어
WQT report 및 welder ID를 포함시켜 업체에 배포한다.
그럼 다음번에는 실제의 용접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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