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ICP를 소유하면 3년 갱신후에 6년 갱신시에 25문항의 Quiz를 renewal 시 풀어야 한다.
Grace period가 60일 것을 감안하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갱신이 필요하신 분들은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이 외국 자격증이라는 것이 따는 것이 아닌 갱신하는 비용이나 그에 따른 노력이 상당하게 들어가는 만큼 따 놓으신 분들도 계속 갱신을 하지는 않고 예전에 가지고 있었다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쨋던 Inspector 자격증이믄로 Engineer로 가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런 회사는 별도의 수당을 주는 바
유지는 어렵지 않으나 대부분의 국내 회사는 수당을 전혀 도입하고 있지 않으므로 6년차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갱신포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도 갱신을 하려면 Quiz를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니 몇가지의 Source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냥 해주면 좋을텐데 귀찮게 생겼다. 570은 몇가지 Source가 준비되어 있다.
Quiz를 보니 실제 업무를 하고 있다면 풀기 대부분 쉬운 문제들이다.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한번 떨어지면 다음 한번 밖에 기회가 없다는 점은 조금은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다. 뭐 공짜로 연장해주는 것도 아닌데.
차라리 어떤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난이도는 중,하 정도 되는거 같다.
API ICP 510의 경우는 하기의 Effective edition sheet 를 참조하면 좋을 거 같다. 510, 571, 577 정도의 필수 규격만 보면 될 거 같다.
어차피 On line Open book이라 하루정도 날 잡아서 집에서 앉아서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해당하는 규격의 6년동안의 Update를 반영하는 Quiz가 있어서 옆에다 펼쳐 놓고 보면 될 거 같다.
나도 이제 슬슬 금년에 6년 갱신을 앞두고 있어서 하나하나 Study를 천천히 다시 해보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다만 571과 577의 경우 업무하는데 최신 규격을 많이 보고 있어서, 크게 다시보지는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시험 보는데 좀 애를 먹은 571 시험 자체의 갱신이 문제다. 규격을 보고 있어도 실제로 검사 경험이 없다면 맞추지 못할 문제도 간혹 나왔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API 시험중에 가장 어려웠다.
금년부터 회전기기 관련한 업무가 늘어날 것 같아 SI 규격을 취득하려고 생각중인데. 너무 평이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관련 경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함) 다른 자격증을 알아봐야 하나 생각중이다.
혹시 회전기기 관련 어려운 자격증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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