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in(파이코인, 파이데이) Pi-Day

아직 다가오지 않은 3월 14일 파이코인의 파이데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늘 발표된 Core team의 인터뷰는 아래와 같다.

제일 큰 변화는 Phase.2를 시작한다는 거고 그 내용중 중요한 내용은 White paper에 나온것과 비슷할 거 같다.

 

아직 없다면 추천인 Tessios

 

Phase 2 - Testnet

Before we launch the main net, the Node software will be deployed on a test net. The test net will use the same exact trust graph as the main net but on a testing Pi coin. Pi core team will host several nodes on the test net, but will encourage more Pioneers to start their own nodes on the testnet. In fact, in order for any node to join the main net, they are advised to begin on the testnet. The test net will be run in parallel to the Pi emulator in phase one, and periodically, e.g. daily, the results from both systems will be compared to catch the gaps and misses of the test net, which will allow Pi developers to propose and implement fixes.  After a thorough concurrent run of both systems, testnet will reach a state where its results consistently match the emulator’s. At that time when the community feels its ready, Pi will migrate to the next phase

 

Testnet을 시작한다는거 같다 컴퓨터에 깔수 있는 Node라는 프로그램이 아마 제공되지 않을까 싶다.

 

1. Building Value

어떤 걸 팔고사게 할수 있게 한다는 거 같은데 사실은 아래와 같은 도식화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아마 3rd party와 협력해서 앱등을 개발해서 생태계를 개발하고 그 안에서 Exchange가 가능하게 꾸밀거 같다.

 

물론이제 Transaction이 가능할 거 같다. 그럼 이제 3월 14일 부터 확 달라지는 파이 생태계가 기대된다.

아직 마이닝 조금밖에 못했는데 쩝..아쉽다.

2. Decentralizing 탈중앙화 정도 되겠다. Currency + system 정도? 

모든 Cyptocurrency가 추구하는 목표정도가 되겠다. 여기서 Pi-node software가 제공될거 같다. 

다른 인터뷰를 보면 지금 팀자체가 resource(돈,인력)이 부족한거 같다. 하루에 30000불정도 현재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드는듯. 뭔가 학생을 구해서 core team을 채우려는 거 같은데. 공학자를 구하는게 낫지 않나 그런생각을 해본다. 

비싸니까 그렇겠지. 아무튼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하게 신청을 해서 보내면 검토하고 연락을 주는거 같다. 

3월 14일이 다가오는데 채굴에 좀더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혹시아나..

나중에 비트코인의 1/100이라도 따라가면 그냥 알아서 대박하는 건데. 그런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그럼 다음에는 Pi-coin 다들 궁금해하는 가격전망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