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Coin Phase.2(파이코인 2단계)

Invitation Code 추천인 Tessios

추천인을 등록해야 Pi-coin 채굴에 참여가 가능하고 또 약간이나마 채굴속도가 늘어납니다

오늘또 새로운 비디오가 등록됐네요. 포스팅 하려고 녹화했는데 소리가 녹음이 안되는 바람에 안타깝습니다.

 

포스팅하는데는 쓰지는 못할거 같네요. 

일단 급한대로 Read more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파이 생태계를 위해 이제 관련 App들을 개발하거나 3rd party(기존에 있던 앱, 혹은 새로 개발되는 App)대 대한 

Emerging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1. 첫번째 단계는 Building Value 입니다. 

해당 과정을 통해 App을 통해 Pi Coin을 소모하거나 실제 가치를 가진 재화와 교환하는 것을 장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Pi-coin 채굴을 통해 많이 모아 놓으신 분들은 해당과정을 통해 교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Decentralize the development of pi's ecosystem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core team에서 전체를 수행하거나 만들 수 없어서 해당과정을 도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디오 상에는 기존에 있는 App(Game이나 SNS)에서의 도입을 매우 환영한다는 mention을 볼수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지만 해당과정은 Core team 주도로 하지 않으면 기존App에서는 기존 화폐를 사용하여 결제하는 것이

실제적인 재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앱 개발자분이 계시면 Core team이 원하는 App(E-commerce, Logistics, Supply chain, Game, real eatate, Financial)을 개발하여 그 안에서 Pi-coin을 다량으로 획득하실 수 있는 기회로 보입니다. 

 

글을 읽으면 몇몇 개발자가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단기간에 350만이 넘는 사용자(채굴자)를 확보한지라, 해당하는 App을 개발하면 채굴자에 비견되는 App 사용자를 단기간에 확보가 가능하니 서로 Win-win이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하는 앱 내 지불은 아마 Pi Payment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Pi Payment will allow external applications to intergrate pi into their payment Option" 

돈으로 제공하거나 Pi로 제공할 수 있게 payment 옵션중에 하나로 들어가는 것을 권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앱등을 문서상으로 2020년 2분기 쯤에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나오는 건 3분기 초나(문서상으로는 2분기 말)

정도로 보이네요. 

그때까지 채굴이나 열심히 하면 될거 같습니다. 추천인 Tessios

 

채팅방에서 싸우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아무 노력도 안하고 하루에 한번 핸드폰으로 클릭하는데 왜 싸울거리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아래건은 영문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KYC관련 내용과 Pilot 선정에 대한 내용인데요. 

We will expand KYC after Pi day as KYC will still be necessary to participate in other pi programs. Being KYC would will no longer automatically enable in-app transfers but will increase pioneer's probability of being selected for the in-app transfer pilot later라고 하네요. 

몇마디로 줄인다면 KYC는 필수고(여기서 여러계정 파신분들의 파이가 대량으로 걸러질 것으로 보이네요) 

KYC 하게된다면 (지금 한국에 한명 있다는 Pilot Tester) In-app transfer 가 가능한 Pilot tester로 선정될 가능성이 좀 올라간다고 되어 있네요. 3월 14일 이후에 KYC 활성화가 될거 같으니 미리 Phone verirification해 놓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지루하게 그림하나없이 텍스트로 뺵뺵하게 채웠네요. 블로그에 이글을 많이 쓰다보니 본업인 Engineering 관련 posting 이 확확 줄어가는거 같아 좀 그러네요. 

내일이나 내일 모래중에 요즘 생각하는 Multiple film을 이용한 RT(Radiographic test)에 대한 글을 마무리 하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임시 저장중인데 드디어 마무리 해야겠네요.

그럼  추천인 Tessios 하시고 열심히 채굴하세요. 전 오늘에서야 200겨우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