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P line=Circulating Water pipe Line
해당하는 condensate를 discharge 하는 배관은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매설 및 test 되온것 같다.
한프로젝트에서는 미리 매설하고, In-service로 수압시험, 아마 그것의 Base는 B31.1의 In-service test 항목이 아니었을까 추정한다.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전 구간 RT로 cover, 하나의 Seam을 cover하는데 대략 36장의 RT Film이 소요되고, 137개에서 140개의 joint가 연결됨을 감안할때, 적지 않은 작업 적지않은 Cost 가 들어간다. 대략적으로 1.5억 내외의 단가가 소요됨을 알수 있다. (한 포인트당 대략 2만원 내외)
RT 가격은 전체 joint에 따라서 단가의 가감이 있기 떄문에 별도로 논하기로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Governing STND를 쓸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현장 및 안전 사항을 고려하여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이 경우, Hydro를 할 것인가 Volumetric NDE로 대체 할 것인가에 대하여 논의 할 수 있다.
대체의 경우 RT 혹은 UT 10% 조건으로 Substitute가 가능하며,
이 경우 Recordable UT로 Proposal이 가능하다.
그러나 NDE로 대체가 불가능할 시 현실적으로 Hydro가 불가능하기때문에
Dead Leg를 예로 들어, 배관이 운전 전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Pneumatic으로 대체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해당 배관은 Operation 압력이 1.6 Barg로 낮기 때문에, 기압 Test를 하여도 Safety consideration의 발생 가능성이 낮다. 그래도 기압은 항상 위험하다.
단 이 모든것이 Code 및 STND Interpretation을 Back ground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proposal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이나 시공 관련이라던지...그런쪽에서 상대방과 NEGO 하는것이 더 적절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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