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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Pi Coin

파이네트워크 Convention 해석(Feat.Task Bounties)

by 테시오스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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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이컨펜션 Agenda에 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드디어 블로그 작성글이 200개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큰 마일스톤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10월달에 파이네트워크에서 Convention을 했습니다. 대대적인 행사였죠 아주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소통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 이후에 관련 내용을 각각의 언어로 번역하고 다시 배포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켄벤션이후에 언급이 되었지만 해당 내용은 언젠가는 번역이 되겠지만 사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큰 의미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에 해당하는 1,2번은 건너뛰고(번호는 Youtube상의 파이컨벤션의 번호대로 인용했습니다) 3번 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추천인 : tessios 

 

1.Task Bounties 비디오의 내용은? 

Adventure in Building Utilities what will be pi network, 

The Pi Stack - Pi app Role

Brief Inroduction to Task Bounties

Dive into the Internals. What is Built on 

A Quick Demo 

How to leverage Pi network

As I said earlier the potential name of my app is the task bounties and what the idea behind the task boundaris is that would facilitate micro-tasks, where you know individuals that have various skills that could put themselves out there and people that needs help with various things could advertise or solicit. Those people so you'd have you know the option of looking for if you're a person that does is, Wants to do these micro-tasks you can look for people that need help or you could create the fact that you're out there, and you can do these types of micro tasks so someone that's looking from somone to you know that needs help could the opposite way could look for people that do micro tests, or they could put something out there. That says I need help with this, and you know advertise and what not and if those of us or people that are familiar with how these Pi Apps are going to work understands that when the core team announced the apps thet said they're going to be built the people that you know build the apps. it's just going to be a lot of technologies thast are already out there. So the app that I'm building you know it's good old-fashioned HTML, Javascript, CSS which you know the basics of the web. So basically what it is not a web and I utilize dotnet asp.net in the middle you know the framework and on the front end. I'm using Vue so that's kind of one of it's a javascript framework that is very popular right now so I use that framework on the front end and then I utilize something called Vuetify, which is built with Vue to give you know beautify utilize Vue the front end look or the interface looks like a material design, so it is kind of has that app-ish type of feel. So It's something familiar with you know when people are using apps that interact with a web app so it's kind of gives it a app type of feel to it. 

 

A Summary of the frameworks that I'm using to put together this app. 

 

일단 끝나지 않은 번역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 Task bounty라는 시스템은 결국은 지금 Electroneum에서 운영하는 Anytask라는 사이트와 매우 유사합니다. 결국에 task bounty라는 시스템 안에서 Pi-coin으로 reward를 제공하고 그에 맞춰 걸리는 Pi를 대상으로 요청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개념으로 보입니다. 

 

해당하는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코딩부터 Engineering 요청까지 다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Anytask를 해본입장에서 한국어로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면 요청이 상당히 적습니다. 사실 이럴때는 대비해서 영어공부를 좀더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2.또다른 이슈 1000천만명 Pioneer 거의 도달? 

어제 Core team에 의해서 발표된 것에 따르면 이제 950만명의 Pioneer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은 이중에 2만명 정도 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슬프게도....

 

하긴 저도 보면 채굴하는 사람들은 1/4정도 밖에 안되는거 보면 가입하고 나서도 채굴에 그리 열정적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2012년에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고 집 컴퓨터로 가입만 해도 50비트코인을 줬던것을 보면 똑같은 기회를 가지고 날리는 2번의 우를 범하면 안되겠죠.

 

전 지금 18,000정도의 Pi coin을 채굴했습니다. 꼭 가치를 지니지 않더라도(현재) 최초의 핸드폰 채굴된

코인이라는 것에서 두번째 Wave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코인들은 거래소라는 장벽에 막혀 진정한 탈중앙화를 이루지 못한 측면이 있는데 950만이라는 가입자의 힘으로 파이코인은 Another level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의 Announcement를 보면

"Mine at higher rate while you can. The mining rate will either halve or fall to zero when pi reaches 10M engaged pioneers. The Core team is currently analyzing pioneer's response from the Pi Convention and researching on this issue, and will make a decision about halving or falling to zero when we hit 10M"

10M에 도달하면 이제 50만 남았네요. Mining Rate이 반이나 Zero로 떨어지는 것에 대하여 Convention에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에 대한 액션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는 기존속도 0.4에서 0.2로 반감기가 오는 것으로 묘사했는데 이번에 전체적인 물량을 근거로 Zero수준으로 채굴속도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시장가입자한테는 반길 일이겠지만 신규시장을 진입하는 채굴러들은 좋지 않은 일이겠네요. 

아무래도 시장에 많은 양이 풀리다 보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지만(요즘 이더리움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채굴하는 CRT의 경우 지금은 Stable Coin으로 1USD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수량은 2100만개로 제한되서 지금으로써는 상장이 되도 시가총액이 2100만불에 불과하죠. 최소 10USD정도 되어야 그제야 2100억 정도의 시가총액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로는 1.5USD 정도가 목표입니다. 

 

요즘 코인판이 불장으로 다시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때 Pi같은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잡아서 장기적으로 가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같이 채굴Pool에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추천인 : tess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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