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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열처리2

PWHT(후열처리)시간 제한에 대하여 오늘은 후열 전체시간에 대한 제한에 대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접을 Shop에서 하거나 Site에서 하다보면 후열처리를 하게 됩니다. 물론 Repair가 나도 동일한 시간의 동일한 온도의 후열처리를 다시 해줘야 합니다. 금속은 열에 매우 민감한 녀석이기에, 우리들은 전열 관리도 직후열 관리도 후열관리도 해주고는 합니다. 물론 이런 온도들은 모두 상변태점 이하에서(A1온도) 이하에서 조직의 재 Structuring을 도와 민감도도 낮추고 Hardness도 낮추고 이런 변화를 통해서 용접을 통해서 발생한 Residual Stress를 낮추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이런 후열을 몇번이나 계속해도 되는 걸까요? Repair가 난 부분에 대하여 계속 파고 또 파고 용접하.. 2020. 8. 21.
Power Piping 후열처리(ASME B31.1 Post weld Heat Treatment) Rule 용접후 나 Bending 같은 모재에 스트레스를 주는 공정을 진행하고 나서 열처리(후열처리)를 진행을 한다. 모재에 가해진 스트레스를 분산시키거나 Hardness를 완화하는(결국에 같은 의미지만) 목적으로 후열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Low Critical temperature 아래에서 행해지는 후열은 금속의 조직을 조밀화 시켜 여러가지 행동 특성들을 좋게하는 결과를 보인다. 물론 해당하는 후열을 Stainless 처럼 금하지도 권장하지도 않는 금속도 있지만(결국에는 안좋아지는 방향이라) 많은 경우, 비대화된 Micro-structure를 조밀화하게 하여 특성을 좋게하므로, 많은 부분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후열처리는 각 해당하는 Code 혹은 Standard에서 따라야 하는 Rule을 제시하는데 오늘..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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