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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Pi Coin

파이네트워크 진행사항(Platform API, Node, Scaling Backend)

by 테시오스 202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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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0일 발표된 파이코인의 변화+진행사항에 대하여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파이네트워크의 지속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2020년도 입니다. 해당가입자가 이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조만간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럼 아쉽게도 반감기가 되어 현재의 보상에서 반으로 채굴양이 줄어들게 되겠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듯이 많은 가입자는 곧 파이네트워크의 성공을 뜻하기에 가입자가 많아진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가 가까워 진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1.어떤점이 진행되고 있나요? 

파이네크워크(파이코인)의 경우 진행사항을 상당히 Clear하게 모두에게 공유하는 편입니다. 여러차례 동영상의 형태로 남긴적도 있고요. 하나하나의 마일스톤이 모두 중요하지만 현재는 Node 그리고 Node Applicant 관련된 Selection 및 Flatform 작업이 병행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Core team에서 포스팅한 내용의 영어 전문입니다. 


What is the Core Team working on?

We want to give an update on what the Core Team is working on recently. As laid out in the Pi Phase 2 Strategy announced around Pi Day (March 14, 2020), the Core Team focuses on 2 major aspects: value creation through building the Pi Apps platform and decentralization through progress in the Node and Testnet.

  1. Platform API

  2. Node

  3. Scaling Backend

1. For the Platform, the Core Team finished multiple iterations on the Pi apps platform along with its first third-party app, FeverIQ. As some of you might have experienced some kinks in the initial prototypes of the platform, we were able to fix them. For example, in the initial prototypes of the platform, the Pi rewards from FeverIQ were not always reliably remitted to some Pioneers, which was due to a scalability bottleneck, as one account (FeverIQ) needs to transfer Pi to accounts of Pioneers on the scale of millions daily. In the current prototype live in the app, almost no such reward issue has been reported. The Core Team is also working on fine tuning the initial Pi Platform API and creating a testing environment, and we aim to make them available for developers in our community very soon, so that community members can apply to be developers and start building Pi Apps in Q3 of 2020.

 

2. For the Node, the Core Team is working on enabling the Node interface to turn on the Docker container that runs the blockchain. Technically, it means we’ll swap the current Docker container that can be activated on the node interface for network statistics gathering with a Docker container that runs the consensus algorithm. This will enable us to test run the Testnet with centralized configurations initially and enter the Revision Stage of the Testnet Roadmap. In the meantime, we’re going through a selection process for Supernode and Node candidates. The selection process involves not only the Node statistics analyses but also the exclusion of fake accounts.

We’ve also rolled out a few thousand more KYC slots for Supernode and Node candidates and will continue to roll out more KYC slots (in the order of tens of thousands). So if you’re not selected yet, don’t be discouraged. We’ve not finished selecting yet, and our goal is to enable as many Pioneers as possible who want to serve as a Node or Supernode in Pi Network to do so.

 

3. In addition to the above two prongs, the Core Team has also spent significant time during the last few weeks on scaling our backend. Scaling our service and optimizing our architecture are an ongoing effort as our network grows and more functionalities are introduced, e.g. the platform. Some of you might have experienced slow service or Lite mode for the past few weeks. Those are the periods when we experienced overload in the backend or when we’re deploying improvements to previous architecture or migrations to a different database structure. In order to minimize service disruptions of the Pi App and improve Pioneer experience during such disruptions, we built and introduced the Lite mode that allows Pioneers to perform the most crucial and basic actions, i.e. login and mine, instead of having complete service outages.

 

We’re pleased to introduce more exciting updates very soon as we approach the end of Q2. Stay tuned.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Value creation through building the Pi Apps platform

2. Decentralization through progress in the Node and Testnet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추려서 이야기 하면 Pi App(FeverIQ) 같은 App을 통해서 가치를 부여하고 Node와 testnet운영을 통해서 Deceltralization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 밑에는 각 파트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습니다. 현재 추진하는 건 아래 3개가 메인으로 볼 수 있는데, 

 

1) Platform API먼저 그동안 운영되었던 FeverIQ의 문제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리워드가 제대로 보상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이네요) 현재는 그런 문제가 reporting된적이 없다고 하니 점차로 시스템이 안정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내용인데, 튜닝을 거친후에 testing을 개발자에게 오프닝할 예정입니다.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3Q부터 개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7월이 되면 좀더 자세한 내용이 공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 Node

노드 관련해서는 블럭체인을 구동할 수 있는 Docker Container상의 Node Interface를 활성화가 가능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부연 설명을 하자면, Docker 프로그램을 까신 분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Port를 적절하게 열어놓으셨다면 Consensus Algorithm을 구동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Testnet을 테스트하게 됩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엑티비티중의 하나라고 보여지고요. 해당과정을 통해 앞으로 운용될 Consensus Algorithm의 유효성에 대하여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파이는 탈 중앙화를 기반으로 짜인 네트워크이므로 구성원 간의 거래/송금에 대한 합의 알고리즘이 얼마나 잘 구성되어 있는 가에 따라 해당하는 네트워크(코인)의 안정성이 담보됩니다. 

또한 해당작업을 하는 도중 Node/Supernode 선정도 이루어지며 가짜 부계정도 가려낼 것으로 생각된네요. 1인 1계정 원칙 잊어버리시지는 않으셨죠? 가짜 계정/부계정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채굴한 파이가 모두 회수됩니다. 해당 Node로 선정되게 되면 KYC(Know your Customer)작업이 열려서 개인인증(민증,여권 여긴 해외니 아마 여권이 되겠습니다)이 가능하게 됩니다. 

 

3) Scaling Backend 

쉽게 이야기 하면 프로그램이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Scaling을 의미합니다. 최적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에 따라 기존에 Lite mode로 많이 변경되었다는 부연설명을 하고 있네요 프로그램 고칠때 Lite mode로 들어가니 걱정하지 말아라 짧게 이야기 하면 이정도 되겠네요. 

 


2.파이의 다음 행보는?  

다음행보는 파이에서 이전에 공지한 것처럼 혹은 위글에서 나와 있는 것 처럼 Node의 활성화를 통한 블러체인 활성화 및 해당 네트워크 test, Pi를 활용 혹은 거래가 가능한 3rd Party 앱출시(아직은 좀 일러보입니다) 사실 파이네트워크가 워낙 크기도 하고, 관련인도 많고 해서 사기다 아니다 라는 말은 많은데.

 

제가 보기에도 시간을 많이 들여서 기다려야 하는 네크워크로 보입니다. 정말 희망적인건 가입자수가 너무나 많고 Roadmap에 맞추어 차근차근 개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빠른 시간 1년 혹은 2년안에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도 최소 3년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야 관련 포스팅이라도 하지만 포스팅도 하지 않으면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이 10초 미만이라는 점 이점은 반박하실 수 없을껍니다. 

 

개발단계는 Node 선정, KYC 동시진행-> Package Program Docker를 이용한 블록체인 구동-> 동시에 3rd Party App개발 독려 -> 블럭체인에 대한 안정성 test 계속-> KYC 오픈(대량) -> Dapp Launching -> 생태계 초기 단계완성-> 아마 이때쯤 상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파이의 완성도와 파급력, 참여도가 역대 모든 가상화폐를 살펴봐도 유래가 없을정도로 빠른 것을 감안할때, 꽤나 높은 가치의 IOU가 이루어지고 상장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요즘은 저도 IOU가격을 검색을 해보지는 않지만 파이네트워크 미래자체는 상당히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들 채굴을 하고 계시겠지만 아직도 시작하지 않으신 분들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이라도 가입하셔서 채굴하다보면 얼마지나지 않아 빛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추천인 : tess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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