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격증을 취득한지도 이제 2년차가 다 되어간다.
2015년도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 category만 만들어 놨다가
해당하는 posting 을 아래와 같이 해본다.
해당하는 시험은 AWS 한국 Agent 인 한국용접협회에서 담당을 하고 있고,
해당 접수 년월이 되면 신규 응시원서라는 것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사진(Passport 용)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그때 해당하는 돈과 함께 eye correction 검사를 받아 전체 서류로 접수하면 원활히 접수가 가능하다.
해당하는 format을 미리 전체 다운받아 작성이 가능하다. 다만 편의를 위하여 sample을 첨부했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국내에서 하는 CWI 시험은 시험 전 일주일의 교육을 듣고 이수를 하는 것이 권고가 되고 강제사항은 아니었다만 해당 하는 시험에 응시하기 위하여 해당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작성자는 권고한다.
해당하는 교육 중 의외로 재미 있는 부분이 많고 강사님들이 해당하는 시험에 대한 Tip을 주기도 한다.
다만 혼자 공부하는 것이 의미가 있거나 일정 상 불가할 경우 듣지 않아도 무방하다.
참고로 점심은 협회에서 제공한다.
각 시험의 경우 Part A/ Part B/ Part C 이렇게 3개의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경험 상
Source에 의존하기 보다(개인적으로 중공업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Source가 전무하였음)
Part A는 WIT 통칭 WIT를 정독하고 공부하는 것을 권고한다. 해당 서적은 마치 welding에 대한 naver 같은 기능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시험 후 업무중에도 틈틈히 펴 놓고 참조하는 편이다.
Part B는 실기 시험이다 통상 시험 둘째날 치워지며, 시편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편을 집어 통과한 시험이라 애착이 큰 편이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 어려명의 조로 미리 짜서 해당 조로 들어가서 시험을 치면된다.
뒤로 갈수록 알려주는 사람도 많고 하기때문에 뒤가 유리할 것이라는 말도 있으나, 결국에 답은 하나고.
잘못된 답을 정설처럼 알려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본인의 경우에도 앞선 3-4문제는 거의 혼자만 틀린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과를 알고보니 나만 맞았다.
아래의 시간표를 참조하시라
Part .C 의 경우는 API 1104 혹은 AWS D1.1 택 1하여 Open book으로 치는 시험이나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얇은 API 1104를 택하여 공부를 진행한다.
전체적인 문맥과 내용이 모두 숙지될 때까지 API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Tag 는 API STND Book에 시험장에서 허용된다. 그러므로 공부하면서 충분한 Tag 를 해 놓는 것이 좋다.
각 Part 별 detail 한 내용은 다음 posting 에서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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